폭스바겐그룹이 부활시키는 스카우트(Scout) 브랜드가 첫 번째 양산형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SUV 모델인 '트래블러(Traveler)'와 픽업트럭 '테라(Terra)'가 그 주인공이다.두 모델 모두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 순수 전기 모델의 주행거리는 약 560km(350마일)에 달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800km(500마일)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신차는 1961년부터 1980년까지 생산된 오리지널 스카우트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전면부와 후면부의 블랙 마스크 처리, LED 라이트 스트립, 사이드 윈도우 라인 등에서 레트로 감성이 느껴진다.오프로드 성능도 눈에 띈다. 차체와 프레임이 분리된 바디온프레임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