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의 질주

구름 너머 펼쳐지는 무한한 가능성, 당신의 여정을 함께 달립니다

반응형

자동차 소개 473

"폭스바겐 그룹이 각잡고 만든 오프로더" 스카우트 트래블러와 테라

폭스바겐그룹이 부활시키는 스카우트(Scout) 브랜드가 첫 번째 양산형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SUV 모델인 '트래블러(Traveler)'와 픽업트럭 '테라(Terra)'가 그 주인공이다.두 모델 모두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 순수 전기 모델의 주행거리는 약 560km(350마일)에 달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800km(500마일)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신차는 1961년부터 1980년까지 생산된 오리지널 스카우트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전면부와 후면부의 블랙 마스크 처리, LED 라이트 스트립, 사이드 윈도우 라인 등에서 레트로 감성이 느껴진다.오프로드 성능도 눈에 띈다. 차체와 프레임이 분리된 바디온프레임 구조를..

자동차 소개 2024.10.25

"각 잡고 만들었다." 아우디, 2025년형 Q6 스포트백 e-트론 공개

아우디가 2024 파리 모터쇼에서 새로운 전기 SUV 모델인 '2025 Q6 스포트백 e-트론'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기존 Q6 e-트론의 쿠페형 버전으로, 아우디의 전기차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Q6 스포트백 e-트론은 일반 Q6 e-트론 대비 루프라인을 약 38mm 낮춰 더욱 역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공기역학 성능도 개선되어 항력계수가 0.28에서 0.26으로 낮아졌다.파워트레인은 후륜구동 단일 모터와 사륜구동 듀얼 모터 버전으로 나뉘며, 배터리 용량은 75.8kWh와 94.9kWh 두 가지로 제공된다. 최고 성능 모델인 SQ6는 483마력(509마력 피크)을 발휘하며, 0-100km/h 가속에 4.3초가 소요된다.주행 거리는 WLTP 기준 최대 656km(미국 EPA 기준 약..

자동차 소개 2024.10.14

"레트로 감성 넣은 멋있는 SUV" 르노 '4 E-Tech' 공개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르노가 파리 모터쇼에서 새로운 전기 SUV '4 E-Tech'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1960년대 출시된 오리지널 르노 4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복고풍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4 E-Tech는 르노의 또 다른 전기차 모델인 5 E-Tech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전장이 4,140mm로 600mm 더 길어 더 넓은 실내 공간과 420리터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상당히 경쟁력 있는 수치다.파워트레인은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기본 모델은 118마력의 전기모터와 40kW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30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상위 모델은 148마력 전기모터와 52kWh 배터리 조합으로 주행거리를 402km까지 늘렸다...

자동차 소개 2024.10.14

"이보다 더 귀여운 자동차 있을까?" 2025년형 시트로엥 아미 공개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시트로엥이 4년 만에 초소형 전기차 '아미'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2025년형 시트로엥 아미는 기존의 독특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성숙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변신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이다. 새 모델은 전면 그릴 하단에 '미소'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한 인상을 강조했다. 헤드라이트는 기존보다 높은 위치로 옮겨졌으며, 검은색 테두리로 윤곽을 강조했다. 측면등은 아래쪽으로 이동했고, 중앙에 새로운 엠블럼을 배치해 전체적으로 더욱 날렵하고 경사진 전면부를 완성했다.차체 측면에는 컬러풀한 그래픽 패널을 적용했으며, 휠 허브에는 색깔 있는 사각형 장식을 더해 범퍼 보호 기능과 함께 장난감 자동차 같은 귀여운 외관을 연출했다. 시트로엥은 이러한 디자인 요소..

자동차 소개 2024.10.14

렉서스 LX 700h, 럭셔리와 친환경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대형 SUV 출시

렉서스가 플래그십 SUV 모델인 LX의 하이브리드 버전 'LX 700h'를 공개했다.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이 모델은 럭셔리한 주행 경험과 오프로드 성능, 그리고 연비 향상을 동시에 추구했다.LX 700h는 기존 3.4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에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사이에 클러치가 달린 모터 제너레이터를 배치해 효율적인 동력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도 가솔린 엔진만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신뢰성을 높였다.오프로드 성능 강화를 위해 새로운 'Overtrail' 트림도 선보였다. 이 트림은 전후방 디퍼렌셜 잠금장치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지형에 따라 265/70 R18 전지형 타이어 또는..

자동차 소개 2024.10.10

폭스바겐, 7인승 SUV '테이론' 공개...'티구안' 후속 모델 예고

폭스바겐이 새로운 7인승 SUV '테이론(Tayron)'을 공개했다. 유럽 시장에서 기존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대체할 이 모델은 차세대 티구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테이론은 최신 티구안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전장 4,770mm로 기존 티구안보다 231mm 더 길다. 휠베이스 역시 114mm 늘어난 2,791mm에 달해 3열 시트 탑재가 가능해졌다. 2열 또는 3열 시트 구성이 모두 가능하며, 적재 공간은 최대 2,090리터(2열 모델 기준)에 이른다.파워트레인은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된다. 가솔린 엔진으로는 1.5리터 터보 엔진(148마력)과 2.0리터 터보 엔진(148마력/261마력), 디젤 엔진으로는 2.0 TDI(148마력/201마력)가 제공된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되어 201..

자동차 소개 2024.10.10

포드 테리토리, 2025년형 모델로 진화... 세련된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옵션 주목

포드가 최근 중국 시장에서 2025년형 테리토리 SUV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1년 첫 선을 보인 2세대 테리토리의 중간 개선 모델로, 외관 디자인 변경과 함께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도입 계획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새로운 테리토리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이다. 기존의 투티어 헤드라이트를 통합해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으며, L자형 LED 주간주행등과 헤드라이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또한 블랙 컬러의 그릴은 기존 대비 단순화되어 전체적인 디자인의 일체감을 높였다.실내는 큰 변화 없이 현행 모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동일한 크기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로터리식 기어 셀렉터 등 프리미엄 요소들이 그대로 ..

자동차 소개 2024.10.08

포드, 대형 SUV '익스페디션' 오프로드 전용 모델 '트레머' 첫 출시

포드가 대형 SUV 익스페디션의 2025년형 모델에 오프로드 전용 트림인 '트레머'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는 그동안 픽업트럭 라인업에만 적용되던 트레머 모델을 SUV로 확대한 첫 사례다.새로운 익스페디션 트레머는 그릴에 LED 조명을 장착하고, F-150 랩터에서 가져온 전면 보호판을 적용했다. 또한 33인치 크기의 험로용 타이어를 장착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실내에는 24인치 대시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분할 접이식 리프트게이트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는 2025년형 익스페디션 전 라인업에 공통으로 적용된 특징이다.트레머 모델은 440마력, 69.7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3.5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10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전자식 후..

자동차 소개 2024.10.05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는 아쉽지만, 세련된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크로스오버" 푸조 E-408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408 크로스오버의 완전 전기 버전인 'E-408'을 공개했다. 스타일리시한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지만, 제한적인 주행거리와 느린 충전 속도로 인해 장거리 주행 시 아쉬움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E-408은 207마력(155kW) 단일 모터를 전륜에 탑재해 동급의 다른 전기차들과 비교했을 때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58.2kWh 배터리 용량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으로, WLTP 기준 454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최근 출시되는 약 483km 이상을 주행하는 경쟁 모델들에 비해 다소 뒤처지는 수치다.충전 성능 역시 아쉬운 점이 있다. 최대 120kW의 충전 속도는 현대의 전기차 기준으로 볼 때 느린 편이며, 10분 충전으로 얻을 수 있는 주행거리도 100k..

자동차 소개 2024.10.02

현대적 디자인의 전기 SUV, 스코다 엘록 유럽시장 공략

체코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가 새로운 전기 SUV '엘록(Elroq)'을 공개했다. 엘록은 스코다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첫 번째 모델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볼보 EX30, 스마트 #1 등과 경쟁할 전략적 모델이다.엘록은 스코다의 기존 내연기관 SUV인 카로크의 전기차 버전으로 볼 수 있다. 외관은 슬림한 LED 헤드라이트와 새로운 프론트 그릴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코다는 이를 '모던 솔리드(Modern Solid)' 디자인이라 칭하고 있다.파워트레인은 세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기본 모델인 '엘록 50'은 55kWh 배터리와 168마력의 후륜 구동 모터를 탑재해 230마일(약 37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엘록 60'은 63kWh 배터리와 201마력 모터로 250마일 이상을, 최상위..

자동차 소개 2024.10.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