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대표 패밀리 SUV '싼타페'가 여성 자동차 전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싼타페가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시상식에서 대형 SUV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참여해 지난해 출시된 81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목할 만한 점은 싼타페가 안전성과 주행성능은 물론, 성 평등적 요소까지 고려하는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모두 통과했다는 것이다. 특히 H자형 주간주행등으로 대표되는 과감한 디자인 혁신과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 활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파워트레인 면에서도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친환경 라인업을 갖춘 점이 호평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