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소형 SUV 베뉴(Venue)의 고성능 버전 'N라인'을 다음 달 4일 인도에서 출시한다.주목할 점은 가격 대비 성능이다. 베뉴 N라인은 1.0리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7.5kg·m를 낸다. 작은 배기량이지만 터보차저로 힘을 끌어올렸다.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 중 선택할 수 있고, DCT에는 패들 시프트까지 달렸다.겉모습만 봐도 일반 베뉴와는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전후면 범퍼에 레드 악센트를 넣었고,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 안쪽으로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보인다. 윙 스타일 리어 스포일러와 듀얼 배기구도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차체 색상은 단색 5종과 블랙 루프를 얹은 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