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강력한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독일 튜닝 전문업체 만소리(Mansory)의 손을 거쳐 럭셔리 SUV로 재탄생했다. 이번 변신은 오프로드 성능과 도심 주행의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만소리는 그레나디어의 엔진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최고출력은 350마력, 최대토크는 56.9kg·m로 각각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새롭게 장착해 더욱 박력 있는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외관 디자인은 카본파이버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프론트 및 리어 스포일러, 스플리터, 사이드스커트 등에 카본파이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전후방에 추가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였다.서스펜션은 2cm 높아졌으며, 20인치 특별 제작 알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