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자동차 제조업체가 10월의 자동차 판매 조건과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발표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으로 5.4~5.6%의 금리로 전차종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자녀 가구 고객 및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그 외에도 모델과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제네시스
제네시스 역시 5.4~5.6%의 금리로 전차종에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합니다. 윈-백 특화조건을 통해 30~100만원의 할인과 2~6%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G90 LWB 모델은 추가로 2%를 더 할인합니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해 고정금리형 M할부와 3개월 주기 변동금리형 M할부를 제공하며, 금리는 5.4~6.3% 사이입니다. 특히, 친환경차에 대해서는 노후 경유차 교체지원 프로그램과 최대 320만원의 EV 세일 페스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쉐보레
쉐보레는 일부 모델 구매 시,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300~1,100만 원, 일시불 구매시 최대 15% 현금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수입차 면세 구매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대 137만원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르노
르노코리아자동차는 XM3, SM6, QM6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대 170만원의 특별할인과 최대 1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는 KG 세일 페스타를 통해 특별 한정 차량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 KGM 포인트 혹은 LG가전제품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렉스턴 브랜드의 특별 한정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4WD 시스템 무상 장착 혜택과 KGM 포인트가 제공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10월에는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각 제조업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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